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단편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단편 애니메이션 == 오버워치의 공개 시네마틱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제작진 역시 인터뷰 도중 스토리 전개를 위해 이런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자주 내비쳤다. 이후 2015년 블리즈컨에서 오버워치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고 발표, 2016년 3월부터 각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솔저 76을 다룬 "영웅"을 끝으로 시즌 1이 끝났고,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차후 시즌 2 제작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시즌 2 첫 에피소드로 8월 19일 오전 1시에 [[바스티온]]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이 공개되었다. 티저 영상 '우리는 오버워치'에서 최초의 21명의 영웅들이 3D 시네마틱 모델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인게임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원경인 점과 시네마틱 모델이 완성된 인물들은 햇빛을 받고 있지만 그 나머지 이들은 그림자에 있는 걸로 재질 및 명암 괴리감을 없애려는 것으로 감안해 기존 모델을 그대로 렌더링했을 가능성 역시 있다. 렌더맨으로 제작되었던 기존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와는 달리, 레드시프트(Redshift)라는 이름의 렌더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https://www.redshift3d.com/blog/play-of-the-game-redshift-powers-blizzards-stunning-overwatch-animations|#]] 기존 소프트웨어와 달리 GPU를 기반으로 하는 렌더러기 때문에 렌더링 비용과 시간을 기록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캐릭터가 하나의 본을 공유하기 때문에 같은 애니메이션을 여러 모델에 걸쳐 사용할 수 있고, 얼굴 모델 역시 하나의 모델을 기반으로 변형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제작비 절감을 위한 여러 조치가 있었지만 타 블리자드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모로 공을 들인 시리즈이다. 애니메이션 시즌 2가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시메트라]], [[파라(오버워치)|파라]]나 [[정크랫]], [[로드호그]] 등 이전 시리즈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캐릭터 위주로 짜일 것이라고 한다. [[https://www.polygon.com/2017/5/19/15666352/overwatch-animated-shorts-list-2017|#]] 오버워치 영웅들과 직접 관련된 내용들은 거의 요원 호출 직후의 이야기(메이, 라인하르트, 캐서디)를 다루고 있고, 그 외의 경우는 호출보다 전(트레이서와 위도우, 솔저 등)이거나 아예 관계가 없는 시기(디바, 솜브라, 바스티온 등)이다. 이 영상 시리즈의 공식 명칭은 '''단편 애니메이션(Animated short)'''이다. 그러나 부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인지 사람들은 '''시네마틱(Cinematic)'''이라고들 부른다. 한국에서든 다른 나라에서든 마찬가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